열린마당 : 동료직원을 칭찬합시다
등록시간: 2013-08-08    이기석   홈페이지: -   조회 : 3667   추천 : 1301  
칭찬했으면 좋아요^^

칭찬합니다~
저는 군위읍 삽령리 출신으로 서울에 사는 이기석입니다.
모든 이들의 모범이 될만한 군위군청의 어느 공무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삽령리에 위치한 위생처리장에서 근무하다 얼마 전 소보면으로 전근가신 최경희씨입니다.
저는 지난 3월 지인을 만나러 갔을 때 상상외로 깨끗하고 정돈된 위생처리장 환경에 감명을 받았으며, 지난 주 고향에 들러 그러한 분위기 조성은 최경희씨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었다는 것을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최경희씨가 위생처리장에 근무했던 2년 동안 축산분뇨처리시설 공사에 매일 수십명의 공사 관계자들이 흙투성이 작업화를 신고 수시로 드나들어 사무실과 화장실이 지저분할 우려가 컸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쓸고 닦으며 항상 깨끗한 환경을 유지했지며, 여름철엔 냉수와 냉커피, 겨울철엔 따끈한 음료를 준비하여 작업하는 이들을 가족처럼 배려해 큰 공사를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다는 칭찬을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수질과 예산 등 본인이 맡은 일을 묵묵히 해냈으며 직원들의 친목도모와 화기애애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언제나 앞장서 업무능률 극대화에 큰 몫을 했으며, 성실과 헌신으로 군민에 봉사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남이 꺼려하는 일을 마다않는 최경희씨의 몸가짐은 공무원의 귀감이 될 만하며, 이는 3대가 함께하는 다복한 가정생활과 깊은 신앙심이 원천이었답니다.
군위군청에 최경희씨처럼 드러내지도 않고 생색내지도 않으면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최경희씨의 남은 공직생활에 탄탄대로가 열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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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찬했으면 좋아요^^   이기석 13-08-08 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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