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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철썩,,
쏴아아~~~~~~
파도가 불러주는 그리움의 노래입니다
한입에 집어 삼킬듯 달려와
수줍은 섬처녀 처럼 부끄러운듯
살며시 모랫밭의 자갈만 만지작 거리지요
사랑도 잔잔한 파도처럼 시작해
때론 웃음과 슬픔을 주는 비로 내리고
가슴 뭉클해지는 구름이 되기도 하지요
잔잔한 가슴에 알수없는 파동이 일며
상상속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만들고
두볼에 연분홍 꽃잎이 피어나게 만들지요
사랑을 나눌때 따뜻한 당신의 그 눈빛도
애정을 느낄때 포근한 당신의 그 품도
이제는 버려진 들판의 허수아비 입니다
철썩,,쏴아아~~
파도가 남기고 간 흔적입니다
사랑이 남기고 간 흔적입니다
글 / 이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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