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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5-01-16
 하동국
홈페이지: -
조회 : 4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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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뒤집기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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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2차전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서진과 김경민이 이번에는 라이벌로 마주섰다. 특유의 장구 없이 등장한 박서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특별한 각오를 드러냈고, 김경민과 함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순수한 가창력 대결로 승부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심사위원 윤명선은 박서진에게 "후배를 배려하느라 실력을 제대로 발휮하지 못한 것 같다. 현역가왕2 결승투표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6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지키며 명실상부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죠. 현역가왕2 투표결과 본선 3차전에서는 20명의 실력자들이 '한 곡 싸움'이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맞붙었습니다. 두 명의 가수가 한 곡을 나눠 부르는 방식이었는데요. 놀랍게도 황민호, 에녹, 진해성, 박구윤, 강문경, 신승태와 같은 유력 후보들이 예상과 달리 고배를 마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 '뒤집기 한판'에서는 배점이 2배로 올라가면서 반전의 기회가 주어져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고됐습니다. 현역가왕2 투표방법 더욱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해 두 사람을 더욱 긴장시켰지만, 최종적으로 박서진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매칭된 본선 1차 MVP 황민호와 태권도 정신을 트로트에 접목한 나태주는 황민호가 나태주보다 5음이나 높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어 연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준비 과정을 이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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