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성취자는 다음과 같은 성공 공식을 잘 알고 있다.
"실패율을 높여라!"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은 '실패'라는 점을 잊지 말고, '분석에 치중하다 활동
불능 상태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직 행하고 행동하고
실행하고 움직이고 달성하라.
우리는 출발도 하기 전에, 길을 잃고 헤매지는 않을까, 엉뚱한 곳에 도착해서 아예
출발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다가 결국 제자리만
맴돌기 일쑤다.
그러나 먼저 시작하는 자만이 길을 헤매면서 새로운 길도 찾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스타트라인에 서서 출발조차 제대로
못하는 육상선수가 될 것인가, 아니면 최선을 다해 달려 보겠는가?
- 호아킴 데 포사다 의 피라니아 이야기 중에서 -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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