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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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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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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북통일된다.경협종전선언노무현정부와열린당의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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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북통일된다.경협종전선언노무현정부와열린당의공인가?
남북경협과종전선언은 노무현정부와 열린우리당의 공인가?
이번 남북 경협문제는 노무현정부나 열린우리당이 잘해서 이뤄진것인가?.
나는 솔직히 얘기해서 열인우리당과, 노무현정부와 정부고위관료들을 믿지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습니까?
솔직히 얘기해서 이 북한정부와 북한의 김정일씨의 생각을 돌리는데 있어서,즉 종전선언과 같은 것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만리안에서 물밑작업을 해오던것이었읍니다.
물론 이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리 될것이라는것이 여러사람들의 의견일지라도, 실제로 언제 남북 통일이 이뤄질지는 모르는일, 그러나, 우리의 과거로부터 온 말중에서
말로써 천냥빛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여러분이 한번 김정일이의 상황이 되어서 이아래글을 잘읽어보셈
여러분들은 어떤 결론을 내릴것입니까?
사람들의 생각은 권총의 리볼버처럼 생겼읍니다..성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러시안 룰렛껨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총알집을 드르르륵 돌린후에 아무거나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흠! 실제로 이번에 북한에 가서 남북경제협력과 종전선언같은것을 이끌어낸사람들은 지금쯤 잘했다고, 세금으로 보나스 를 타먹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즉, 잘했다고여...
그러나, 우리처럼 이런글을 실제로 북한에 보내서 열심히 일을해도 땡전한푼 아무도 주지 않습니다.
거저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습니다..
여러분,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부를 믿습니까?.
그렇습니다..
어차피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아니라도 어차피 일어날일, 한나라당이 이일을 추진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 정부와 고위관료들을 믿지않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자를 절대로 내놓지 않습니다..
혼자만 먹습니다.
정말 잔인한곳이 바로 정치판입니다.
자신의 과자를 절대로 내놓지 않습니다.
제가 일전에 정치인들에게 기부금좀달라고 한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기부금은 받아도 절대로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다른말로하면 니들이 뒤로 먹은돈 좀 내놔라..
그랬더니,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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