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적당한 좋은 긴장감으로...
1. 다른 사람이 천천히 말하면 끼어들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는 사람
2. 멍하니 있을 때는 끊임없이 손장난을 하거나, 다리를 떠는 버릇이 있는 사람
3. 무슨 일이든 다른 사람이 알아줘야 생색도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위의 세가지에 한가지라도 해당이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받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성격이 예민하여 주변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형이므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슈퍼 처방전)
미국 텍사스 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할 때, 두뇌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합니다.
한 수녀님은 돌아가신 후 뇌 연구 결과에서, 치매 수준의 질병 상태였으나
실제로는 죽기 전까지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1.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무조건 긍정적이 단어로 대답한다.
2. '그럴 수도 있지',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귀엽구나' 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적당한 긴장감으로 받아들여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산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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