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8-01-09    동료   홈페이지: -   조회 : 1364   추천 : 149  
아버지라 부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버지란 울장소가 없기에 슬픈사람이다.(퍼온글 입니다.)



이 글은 아버지란 누구인가? 라는 이름 모를

글로서 인턴넷을 통해 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글로서 대부분의 직원들이 읽어 보았을 것으로 판단되나

오늘따라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어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다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필을 한 유리로 되어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

(그 곳을 직장이라고 한다)

에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용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 시킬 때

한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직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는

속담이다.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서는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남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 : 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 : 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 :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 : 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 : 우리 아버지요? 세대차이가 나요.



25세때 :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 : 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 : 여보.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 :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 :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란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깊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배쯤 될 것이다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간다.

,

,

,

,

아버지의 술잔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큰

이름이다.~!



- 좋은 글 -

<아버지가 마시는 술잔엔 눈물이 반이다 中>



우리 직원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친구들 만나

차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여유롭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무술년 붉은 개띠해에 직원 여러분들

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군단장 (2018-01-09)
짜~~아~~안 하네요
아버지를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데.....
 아부지 (2018-01-10)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네요. 보고 싶네요.
 후회 (2018-01-10)
이번 주말엔 꼭 고기 구워드려야 겠다. 내아이들하고 열번 고기 구워 먹을때 1번씩만 구워 드렸어도 효자라고 소문 났을 텐데....
 보고싶내요 (2018-01-10)
정말 보고 싶내요 어디에 계시는 지요 불러도 소용없는 아부지 뼈에 사뭇치는 아부지내요 보고싶내요 아부지
                                                          
[ 전체 총 : 6499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325 페이지 ]
  2017년 군위직협 순회간담회 건의내용 알림   관리자 17-11-17 1184 185
  회원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관리자 05-08-29 11273
  다음과 같은 경우 게시판의 글을 동의없이 삭제 처리 됩니...   운영자 04-09-02 13080
6496   퇴직연금을 못 받는 퇴직공무원의 청와대 청원에 대한 추천...   억울한 퇴직공무원 18-10-18 54 0
6495   게시판 사용 안내   관리자 18-06-09 611 69
6494   게시글 삭제 안내   관리자 18-06-08 529 59
6493   선거 관련 글의 게시에 관한 안내문   관리자 18-06-08 438 60
6492   탈탈 털어보자 우리 동네 의회 살림  [1] 군위군민 18-05-30 1162 67
6491   군위군 지방선거, 네거티브로 군민들 눈살!  [2] 올바른 선택 18-05-27 1227 97
6490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3] 18-05-05 1480 97
6489   법원, 광주 군공항 소음피해 306억 배상 확정   군사공항 18-04-26 557 80
6488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1] 18-04-23 1001 71
6487   철도가 있는 군위지만 아직은 배고프다. 서대구 연결선은 ...   군위역 18-03-30 803 99
6486   존경하는 회장님께 묻고 습니다.  [12] 혁음(革音) 18-03-28 2226 113
6485   성과상여금 지급?  [8] 성과주의 18-03-27 2304 124
6484   기능개선   동의 18-03-25 644 117
6483   0~5세 양육 가정에 아동수당 10만 원 지급   아이세상 18-03-25 413 106
6482   남성 공무원 출산휴가 5일→10일 확대   봄소식 18-02-28 850 133
6481   시험   에듀윌 18-02-12 1360 166
6480   공무원 암호화폐 보유·거래 부적절   화폐 18-01-30 911 160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