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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9-04-04    김종근   홈페이지: -   조회 : 1848   추천 : 557  
삼국유사 마라톤대회 폐지의 안

* 삼국유사 마라톤대회 폐지의 안 *

3월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자랑하던 삼국유사 마라톤대회를 올해부터 폐지하고 걷기대회로 전환 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군민들의 고령화 탓으로 돌리고 있으나 전국대회이니 만큼 오히려 군민 참여비율을 줄이고 전국 참여 비율을 높히는데 주력하여야 함에도 군위군 관계자는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주민 참가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얼당토 아니한 억지주장을 펼치며 군민들을 우롱하며 기망하고 있는 것이다. 군민 참여도는 외지인들을 향한 봉사활동이면 족하며, 전국대회 답게 군위군을 알리는 홍보활동 그 자체만으로도 군민들은 이미 충분한 역할을 다한 것이다. 더군다나 매년 3.000여명에 달하는 선수들을 유치하여 놓고도 뛸사람이 없다니, 그러면 그들은 그림자란 말인가? 군민들이 직접뛰면 홍보는 누가하고 봉사는 누가하지?

그러므로 전국각지에서 더욱 더 많은 선수들을 유치하고 군민들 보다 오히려 외지인들을 중심으로 치뤄지는 행사야 말로 군위군 고유의 먹거리와 자랑 꺼리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회를 열고자 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며 삼국유사의 집필지(군위군 고로면 인각사)인 군위를 알리고 일연선사의 생애와 정신을 재조명,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다. 그러나 군 관계자들은 군위군 홍보에 효자 역할을 해왔던 그 마라톤 대회에 스스로 먹칠을 하여 박영언 군수와 장 욱 군수 업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였으며 군민들과 함께 어려운 난관들을 뚫고 힘들게 쌓아왔던 군민들의 지적 가치와 공적가치에 치명적인 오류를 범한 것이다. 이는 후손들에게도 결코 자랑스럽지 못한 행각이며, 군위군이 마치 자기들 것인양 군민들의 허락도 없이 10년 이상을 성황리에 잘 치뤄왔던 행사를 몇 몇 소수들의 의견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얼토당토 아니한 위법부당한 처사이다.

이는 우월적 직위를 이용하여 권한을 남용한 갑질행위인 것이기에 군민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폐지한 처사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대회는 군민들의 연령, 즉, 인구주택 통계조사 집계 결과와는 전혀 무관한 대회인 것이다. 또한 마라톤 동호인이 뽑은 3년 연속(2006~2008년) 최고의 대회, 전국마라톤협회가 뽑은 3년 연속 최우수 마라톤대회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며 지금까지 이 대회를 참가한 선수들만 해도 언 4만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군은 고령화로 인하여 군민 참가자 비율이 10%에도 못 미친다는 이유로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군민들과 함께 이룬 그 결과치에 재를 뿌리고 있는 것이며, 흙탕물을 껴얻는 처사인 것이다. 따라서 마라톤 폐지안이 누구머리에서 착안이 되었는지, 그런 어리석은 제안은 천인공로할 일인 것이며 이는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처사인 것이다. 더군다나 개최 흥망에 관한 결정적인 평가는 군민 참여 비율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 참여비율로 결정되는 것임을 결코 모르고 있지는 아니할 것인데 군의회는 이지경이 되도록 도대체 무얼 하고 있었는지, 도대체 그 자리에 왜 앉아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군의회는 만약 이 잘못된 행정을 하루속히 바로잡지 못한다면 군민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정히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면 별도의 걷기구간을 지정하여 마라톤 대회랑 동시에 개최 된다면 군민화합과 동시에 기대 이상으로 일거양득의 엄청난 유치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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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 (2019-04-08)
정보공개요구서에는 요양원에 있는 어미 이름으로 해놓고 직협 홈피에는 지 이름 올렸네! 글 솜씨보니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겠다 ㅎ ㅎ ㅎ
직업이 정보공개요구자 그 양반 맞제? 나무아미타불~~~
 산불감시 (2019-04-08)
산불 떨어진 아이 맞제? 몇사람 안떨어졌다고 하던데 쯧쯧 불쌍한 사람 요즘 동분서주 한다고 고생많다 지이름 엄마이름 날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상하다. 한개마 물어보자 진짜 니가 쓴글이가!
 마라톤 (2019-04-08)
삼국유사 알리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마사회 좋은 일 다 하고 전부 동원
하여 치르는 행사 안해도된다 고로까지 차량 이동도 무리고 어디서 걷는 것도 아주좋아요 전부 음식 가지고 싸우고 그래 거런 행사는 안해야쥐 누구 생각이든지 잘한다 또 머가 성황리고 소 가 하품 한다 ㅋㅋ
고만해라 마 마이 무따 아이가 그쟈
 조용히 (2019-04-10)
와 박군수 이바구는 나오는디 삼국유사 고장으로 만든거는 맞다 마라톰은 그 분이 고로로 옮긴거는 아이제 어느분이 그 멀리 차량 동원 하고
번거럽게 했는지 모르나 어디서 하든지 중요한기 아이제 군위 어디에서 하면 되쥐 꼭 그 멀리 동원을 해야 할까요 천인공로 할 일이제 ㅋㅋ 가마이 있거라
 고무 (2019-04-11)
성과금은 언제주노
 준다 (2019-04-12)
줄때 되면 준다 기다리라
 폐지 (2019-04-16)
인원동원하는 행사는 이제 폐지하는기 맞다. 노인만 살고있는 군위에서 이젠 사람동원해 행사하는건 무리다.
 등불이 (2019-04-17)
성과금 다른 시군에 준다는데
 군사군 (2019-04-24)
당신같은 사람이 그나마 있어 군위가 존재하는 것이오.
군위군 참 답답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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