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쪼다	04-12-30	1179	606
	76	나무의 송년사	남간	04-12-23	1159	623
	75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은	휘파람	04-12-23	1168	653
	74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은	ㅇㅇㅇ	24-10-22	41	25
	73	자동차보험비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24-12-09	11	2
	72	내가 모르는 삶은	청초	04-12-20	1156	623
	71	12월의 엽서	류영애	04-12-15	1167	589
	70	그때	운영자	04-12-12	1159	603
	69	내 울음, 깊고 무거울 것이다	천둥	04-12-10	1157	594
	68	우리의 심장을 누가 뛰게 하는가	바람	04-12-08	1204	568
	67	친철	박한재	04-12-06	1151	589
	66	마음	박한재	04-12-06	1161	582
	65	빈손의 의미	청산	04-12-03	1157	577
	64	12월에 담겨진 우리의 몫	청산	04-12-02	1197	602
	63	12월, 우리는	임영준	04-12-02	1165	598
	62	이 가을에 나를 돌아보며	길손	04-11-24	1300
	61	노가리 최신 유머  [1]	진짜재미있음	04-11-24	1154	593
	60	검은하늘  [1]	ㅉㅉㅉ	04-11-23	1154	572
	59	바람이 돌더러	박노해	04-11-23	1159	601
	58	고독하다는 것은	외로움	04-11-21	1154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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